연암대,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서 활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3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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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어질리티 소형견 부문 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

제9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3일 인천 영종도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 훈련센터에서 열린 제9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학생부 어질리티 소형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는 2007년에 시작되어 격년제로 9회째 개최되고 있다.

탐지견과 핸들러가 팀을 이뤄 참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부와 학생부로 나눠 열리며 관세청을 포함한 육군, 공군, 주한미군, 경찰청,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 특수목적견 운영기관(6개 기관, 41개팀)과 관련학과 고교·대학교(11개교, 83팀) 학생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학생부 대회는 ▲탐지경기 ▲어질리티(대, 중, 소형견 3개 부문) ▲점핑릴레이 3개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최용석 교수의 지도 아래 총 7명의 학생이 참가해 ▲어질리티 소형견 부문에서 손홍준 학생(2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중형견 부문에서 김수아 학생(2학년)이 우수상을, 김연희 학생(2학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점핑릴레이 부문에서는 이승주, 박세린, 김수아 학생(2학년)이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가 보유한 반려동물 분야의 최신 인프라와 전문가 인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 선도 교육기관으로 더욱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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