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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캠퍼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15일 영남대에 따르면 세종시와 고려대(세종), 고려대, 건국대, 영남대, 전주비전대 등 5개 대학이 에코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이 사업 선정으로 에코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국비 408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단은 친환경(에코업) 첨단산업을 선도할 6대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에코업은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환경시설과 측정기기 등을 설계·제작·설치하거나 환경기술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다룬다.
영남대는 환경공학과를 중심으로 69억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오염방지 및 관리 분야 중심의 특화 인재 육성을 책임진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원사업 등 최근 영남대가 대규모 정부 지원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고 있다"며 "영남대가 추진하고 있는 과감한 개혁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최 총장은 이어 “지역 경제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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