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23 마음인문학 국제학술대회 연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07 0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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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의 일상적·과학적 적용 방안 모색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는 마음인문학연구소가 9일과 10일 2023 마음인문학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마음공부의 시대, 마음혁명의 실천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크리스 크래겔로(뉴질랜드)의 ‘마음챙김 연구의 세계적 흐름’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한내창(원광대 명예교수), 윌리엄 반 고든(영국 더비대), 조성택(고려대 철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이 이어지고, 성해영(서울대 종교학과), 킨 청(미국 모리비안대), 송상진(미주선학대학원), 정경일(성공회대 신학연구소) 등 10여 명의 국내외 유수 석학들과 마음인문학연구소 연구진들이 참가한다.

장진영 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마음공부의 일상적·과학적 적용 방안과 현대인이 당면한 개인적·사회적·생태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까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는 지난 2010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교육부 지원을 받아 마음인문학을 주제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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