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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S-SQI 인증 수여식’, 왼쪽부터 심종혁 서강대 총장,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사진=서강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강대학교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이하 KS-SQI)’ 조사에서 10년 연속 ‘종합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측정 모델로, 우리나라 서비스산업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한국 서비스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지표다.
2023년 KS-SQI 조사는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업종은 3~5월, 하반기 조사업종은 7~9월 사이에 실시되었다. 종합대학교 업종의 KS-SQI는 81.3점으로 2022년 81.1점 대비 0.2점 상승했는데, 특히 서강대학교는 전문성, 적극성, 외형성 차원에서 타교 대비 높은 평가를 받으며 81.8점으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서강대는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다전공제도와 유연한 융복합 교육과정,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내 대학 최초로 다전공, 연계전공제도를 도입해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 교육을 이끌어 온 서강대는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및 인공지능학과 등을 신설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2024년에는 로욜라국제대학이 신설되어 세계와 한국을 연결할 글로벌리더를 양성하는 전문적이고 융합적인 교육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종혁 총장은 “서강대학교가 10년 연속으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1960년 개교 이래 예수회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서강대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고, 기업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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