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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대학 가요제에서 경복대 안성민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내 유일 대학생 대상 창작가요제인 ‘부산MBC 기장임랑해변대학가요제’가 지난 25일 부산 기장임랑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8팀 중 경복대 실용음악과 4학년 안성민 학생이 자작곡 ‘문득’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안성민 학생은 높은 음악성 실력과 함께2019년 이후 해당 가요제에서 여러 우수한 실력자들을 배출해 온 경복대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경복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해당 가요제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난2019년 여성 듀오 도란도란 팀(옥빛나, 김은지)이 은상, 혼성그룹 쿠쿠다스 팀(김선준, 이호준, 한규리, 박화정)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난 해에는3학년 재학생 이원준이 본선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에는 안성민 학생이 대상과 함께 상금500만원을 수상하며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의 명성을 다시 한번 높였다.
안성민 학생은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션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자작곡‘문득’과 같은 우수한 곡을 계속 발매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안성민 학생은 동기들과 함께‘멜톤즈’라는 팀을 결성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31일 토요일에 열리는‘제34회 고복수 가요제’ 본선에 진출해 전국 최고의 권위 있는 가수 등용문에서 대상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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