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르완다 공무원 등 역량강화 연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09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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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노하우 전수로 르완다 직업훈련시장 발전 기대

르완다 공무원과 직업훈련교사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실시한 직업기술교육훈련 연수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온라인연수 플랫폼(CIAT-ON)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르완다 직업기술교육훈련 산학협력 역량강화(2023-2025)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르완다 TVET청(RTB) 공무원과 르완다 폴리테크닉(RP) 직업훈련교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연도 온라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르완다의 직업기술교육 관련된 훈련교사와 학교관리자 및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학협력 교육과 정책 역량강화 지원 목적으로 3년간 3차에 걸쳐 계획된 연수 과정의 1차 연도 연수다. 특히 한기대에서 수행 중인 ‘KOICA 르완다 직업기술교육훈련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2021-2024)’의 콘텐츠를 연계·발전시켜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한국의 TVET 사례와  ICT 활용 교육훈련의 이해 ▲신기술과 ICT융합 교육훈련 및 산학협력 정책 개발 ▲신기술과 ICT융합과 미래산업 ▲ICT융합과 STEM교육 통한 교육 혁신 ▲Post-펜더믹 시대의 직업기술교육훈련의 방향과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엄기용 한기대 교수는 “연수를 통해 르완다가 직업기술교육훈련에서의 신기술적용 산업과의 산학협력 확대 및 혁신을 통해 고용시장과 교육훈련기관간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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