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위성 영상 분석기술 빛났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26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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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태 교수팀, CVPR 산림 파괴 지역 탐지 세계대회 1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문성태(사진)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 ‘FOREVER’가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CVPR이 주최하고, MIT 링컨 랩에서 주관한 MultiEarth 2023 워크숍 중 산림 파괴 지역 탐지 부문 챌린지에서 1위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MultiEarth 산림 파괴 지역 탐지 대회는 위성 영상 이미지에서 픽셀 단위로 아마존 산림 파괴 지역을 탐지하는 기술의 우수성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이 대회는 주최 측이 제공한 훈련 데이터로 산림벌채를 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 후 일종의 시험문제인 평가 데이터에 적용해 정확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기대 연구진이 참여한 FOREVER팀은 최신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Mask2Former 기술을 다수 위성 영상에 적용한 후 구름을 제거하고, 시계열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한 후처리를 했다. 그 결과 구름이 포함된 영상에서도 충분히 산림 파괴 영역을 탐색할 수 있게 됐다.

FOREVER팀은 산림 파괴 지역 탐지 대회에 참가한 팀 중 픽셀 정확도, F1스코어, IoU지표 3가지 평가지표에서 모두 1위를 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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