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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도서위치 안내 로봇 시제품 시범 서비스. 사진=GIST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인공지능(AI) 기반 어린이 독서 활동 지원 로봇을 개발했다.
AI기반 로봇 서비스는 이달 중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전국 공공 어린이 청소년도서관에 독서 활동 지원 서비스를 확산하고자 ‘인공지능(AI) 기반 어린이 독서 활동 지원 로봇 및 서비스 콘텐츠 개발(연구책임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김홍국 교수)’ 과제를 오는 2024년 12월까지 수행한다.
연구소는 연구성과로서 어린이의 심리특성을 반영하여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UI/UX(사용자 환경/경험) 및 지속 가능한 서비스’와 어린이의 독서 흥미 유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작용형 로봇 소프트웨어(SW)’ 및 ‘독서 활동 지원 로봇’을 개발했다.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10월 22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에서 7세부터 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 지원 서비스 이동 로봇 대응 기술을 소개하고, 사용성 평가를 통해 보완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도서 위치 안내 로봇의 ▲도서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한 경로 탐색 기술 ▲보행자 및 장애물 회피를 포함하는 안내로봇 기술 ▲안내로봇 조작을 위한 UI/UX 기반 실내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 ▲어린이 독서활동 지원 UI/UX 기술 ▴독서활동 지원 로봇 대응기술로 서버 기반 어린이 음성 감정 인식/ 영상감정인식 기술 등을 선보인다.
김경중 연구소장은 “성공적 시범 운영을 통해 어린이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로봇 서비스의 활용이 앞으로 많은 공공도서관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단순히 책을 읽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놀이하듯이 로봇과 함께 책을 고르고 찾으며 독서 활동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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