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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숭실대에 따르면 글로벌 한국학 포럼은 서여명 교수(중국 남경대)를 초청해 ‘한국 계몽기 문학과 매개로서의 중국: 장지연의 경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줌(zoom)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계몽기의 한국의 대표적 지식인 장지연은 애국지사와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개신 유학자였을 뿐 아니라 중요한 번역가였다. 이 사실에 주목해 ‘애급근세사’, ‘애국부인전’, ‘여자독본’ 등의 텍스트를 분석하고, 장지연에게 번역이라는 실천의 다층적 의미와 문학이라는 장르의 위상변화, 그리고 중국이라는 매개에 대한 그의 복잡한 인식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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