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물리오픈랩, 3년 만에 대면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6 09:49:55
  • -
  • +
  • 인쇄
초·중·고생들 교과서로 배운 물리 법칙을 흥미로운 실험으로

코로나19 이전 진행된 부산대 물리오픈랩 행사 모습.사진=부산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청소년들에게 물리학의 세계를 생생하고 흥미롭게 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의 물리오픈랩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부산대는 16일 물리교육과가 제26회 물리오픈랩 행사를 오는 18~19일 교내 제2물리관에서 대면으로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원하는 초·중·고생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가할 수 있다.

부산대 물리오픈랩은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기 쉬운 물리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물리학이 보다 친숙한 생활 속 학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3년 만에 대면으로 만나는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리실험들을 다수 준비했다.

행사는 ▲역학실험(떨어지지 않는 와인잔 등) ▲광학실험(눈이 우리를 속인다고? 등) ▲전자기학실험(자기장 가위 등) ▲탐구실험(알라딘의 요술램프 등) ▲함께하는 물리실험(유압식 크레인 만들기) 등 12가지로 구성했다.

각 실험들은 교과서로만 배웠던 각종 물리 법칙들을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