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고민 있으면 언제든 털어놔”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1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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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지원 익명 대화방 ‘옹기’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호원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신개념 공감 프로그램 익명 대화방인 ‘옹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1일 호원대에 따르면 옹기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는 학생들의 심리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대면 상담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물리적 시간을 내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누구나 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만든 익명의 온라인 대화공간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옹기 프로그램은 사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 할 고민까지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카카오 오픈 채팅방이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없이 채팅방 검색창에 ‘호원대옹기’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별명으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어 상담의 접근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오픈 채팅방 옹기는 프로그램의 이용자를 호원대 학생에 국한하지 않고 내년 2023년부터 그 대상을 군산지역 주민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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