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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호원대에 따르면 옹기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는 학생들의 심리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대면 상담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물리적 시간을 내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누구나 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만든 익명의 온라인 대화공간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옹기 프로그램은 사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 할 고민까지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카카오 오픈 채팅방이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없이 채팅방 검색창에 ‘호원대옹기’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별명으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어 상담의 접근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오픈 채팅방 옹기는 프로그램의 이용자를 호원대 학생에 국한하지 않고 내년 2023년부터 그 대상을 군산지역 주민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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