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제4회 IeTC 경진대회’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7 0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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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간 전자상거래 관심과 실무역량 높여

인하대 주최한 ‘제4회 IeTC(Inha Electronic Trade and Commerce)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제4회 IeTC(Inha Electronic Trade and Commerce) 경진대회’ 시상식을 했다.


27일 인하대에 따르면 IeTC경진대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전자상거래 전문성을 키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열리는 대회로, 올해 4회째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인하대 아태물류학부와 국제통상학과, 경영학과, 디자인융합학과,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영어영문학과, 문화컨텐츠문화경영학과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2개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9~12월 다양한 생활용품과 리빙 제품, 애완견 관련 제품, 화장품, 운동 관련 제품을 아마존닷컴, 쇼피, 쇼피파이, 네이버 스토어, 쿠팡 등 전자상거래 업체를 통해 판매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예비 창업자들은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디지털 도구의 활용 방법을 교육받았다. 지난 10월 전자상거래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전자상거래업체 계정등록법과 마케팅 방법 등 전자상거래 전반에 대한 수업이 이뤄졌다. 특히 전자상거래 전문가의 3주간 멘토링도 받았다.

경진대회에서는 판매 실적과 마케팅 방법 등을 평가해 대상 1팀과 인천본부세관 특별상 1팀, 인천항만공사 특별상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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