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강원대·양구군과 동서평생학습도시 포럼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6-07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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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사회 문제해결 주제 연구 발표·토론

인하대와 양구군, 강원대가 공동개최한 제2회 동서평생학습도시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양구군, 강원대 인문치료학과 BK21 지역협력교육연구단과 제2회 동서평생학습도시 포럼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인하대와 강원대 교수·연구원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연구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와 강원대 교수·연구원들은 ▲가족센터 상호문화 실천 프로그램 요구에 대한 합의적 질적연구 ▲철원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케어 프로그램 개발연구 ▲양구군 고령자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연구 ▲강원도 지역 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및 진로 개발 프로그램 연구 등 강원도와 양구지역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토론을 했다.

김영순 인하대 BK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장은 “동쪽의 강원대와 서쪽의 인하대가 국토 정중앙인 강원도 양구에서 만나 지속가능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함께하는 것은 오랜 계획 속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구협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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