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방글라데시 안과의사 초청 연수

김다이 | kdy@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2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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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안보건 지식 공유
인제대와 방글라데시 의사들이 함께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김다이 기자] 인제대학교는 지난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KOICA)의 ‘방글라데시 안질환 예방 및 치료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안과의사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주요 안질환인 백내장, 망막 녹내장, 사시, 신경안과 진단과 수술적 치료에 필요한 이론·실습 교육을 시행해 방글라데시에 안보건 지식과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걸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제대는 코이카가 건립한 한국-방글라데시 친선병원 안과 병동의 효율적 운영을 목표로 백내장, 굴절이상 등 안질환 조기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여 방글라데시 사바 지역 안보건 지표 향상과 안보건 치료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책임자 양재욱 교수는 “코로나 대유행에도 방글라데시 의사들에게 온라인연수 및 실시간 원격컨설팅 등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며 “주요 안질환의 수술적 치료에 필요한 세부 방법을 이해하고 수술단계에 따른 여러 변수에 대해 학습해 방글라데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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