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유민수·김범준 교수, 구글 리서치 학술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09 0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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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미만 학계 활동 신진 연구자에 수여…전 세계 78명 수상

왼쪽부터 유민수, 김범준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유민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김재철 AI대학원 김범준 교수가 구글 본사에서 수여하는 구글 리서치 학술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구글이 전 세계 대학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과학과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신진 연구자들과 구글과의 협업을 촉진하고 장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신설했다.

유 교수와 김 교수는 학계에서 7년 미만으로 활동한 신진 연구자 자격으로 전 세계에서 선정된 78명의 신진 교원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는 3명이 선정됐다.

유 교수는 ‘차등 프라이버시 기술 기반 기계학습을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이라는 연구 주제로 수상하게 됐다.

김 교수는 ‘동작 계획 및 작업 계획을 접목시킨 초거대 언어모델' 이라는 주제로 기계학습 과 데이터마이닝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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