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간호학과 학생들, 메타버스ㆍ생성형 AI 교육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 대회서 대상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9-05 0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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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타버스ㆍ생성형 AI 교육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에서 주최한 메타버스ㆍ생성형 AI 교육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31일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메타버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을 제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13개 팀이 참가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개발 방법을 제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메타-眞-Eyes' 팀으로 김미지·노상미 교수 지도했고 간호학과 3학년 이요한, 유현빈, 김민재 학생으로 이루어 졌다.

 

경복대는 '메타-眞-Eyes' 팀은 메타버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기존 접근법과 차별화된 방식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요한 학생은 “생성형 AI와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탐색하며 교수님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밤을 지새웠다”며 “경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작품들을 접하며 영감을 얻었는데, 예상치 못한 대상 수상 소식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은 '메타-眞-Eyes' 팀의 대상 수상을 통해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현실화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은 물론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경복대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킨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아동간호학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염 아동을 대상으로 간호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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