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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산대에 따르면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실현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대학생활원(기숙사) 잔반 줄이기 노력을 기울여 2개월 달 만에 절반 가량인 43% 감량에 성공하며 금정구 관내 감량률 1위를 했다.
부산대 대학생활원은 지난 9월부터 교내 기숙사인 진리관에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일평균 9월 136kg이었던 잔반량이 10월에는 86kg로 대폭 줄어든 데 이어, 11월에는 더 많이 감량해 일평균 배출량 78kg으로 줄어들며 9월 대비 43%의 감소세를 보였다.
부산대 기숙사 진리관은 이같은 잔반 감량 노력에 따라 지난 6~10월 중 금정구가 주관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인센티브제에서도 역내 11개 다량배출사업장 중 가장 많은 감량률(22.4%)을 달성해 1위를 차지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탄소중립 그린캠퍼스를 선언하고, 교내 각 분야별로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부산대 잔반 줄이기 캠페인은 1단계로 국그릇에 잔반 모아오기를 홍보하고, 2단계에서는 통계를 기반으로 잔반량과 식재료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잔반량이 많이 발생하는 음식은 기호도 높은 식재료 및 메뉴로 변경해 급식 메뉴를 개선함으로써 잔반량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했다. 3단계는 월별 잔반량 공지, 감량 시 동기 유발 및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잔반 줄이기 실천에 따른 성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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