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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ongguk 산학협력 페스티벌’ 참석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가 지난 11월 14~16일 동국대 신공학관 등 교내 일원에서 ‘2023 Dongguk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는 대학·학생·지역사회·산업체가 함께 어울려 산학교육 및 산학연협업 활동의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산학협력 특강 및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개막식에서는 정영식 동국대 연구부총장, 길기영 서울시 중구의회의장, 김종필 내일신문 이사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여했다.
길기영 중구의회의장은 “지산학협력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중구에 위치한 동국대의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며 “중구의회 및 중구청과의 협력사업을 좀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우수성과 전시회와 산학협력 특강 등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우수성과 전시장에는 동국대와 에버랜드가 주최·주관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MZ(MAKE-Z플립하다)’ 행사 결과물을 전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참가 학생들이 삼성전자 Z플립5, S23 Ultra 등의 제품을 활용하여 에버랜드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선정한 작품을 에버랜드 내 LED 스크린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체험관에서는 캡스톤디자인 밸류업 우수성과 전시가 이어졌다. ‘내가 만든 산책로’ 서비스를 개발한 ‘내만산’팀과 ‘머신러닝 기반 테니스 공 수거 로봇’을 제작한 ‘Tennimate’팀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3년도 LINC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대행사에서는 이음클래스 AI&미디어 콘텐츠 인사이트 시리즈 특강이 운영됐다. ‘화웨이의 ICT 산업 전망(한국화웨이 최종배 상무)’, ‘말에도 표정이 있다(임미진 성우)’, ‘AI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IT 기업 취업 전략(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명수 매니저)’, ‘이공계 전공자들의 기술사업화 전략(GVN 조영국 대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동국대 정영식 연구부총장은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진행한 동국대학교의 지산학협력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학내외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지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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