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로 대학 간 경계 허문다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01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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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등 24개 대학 참여, 교과목 다양화와 전문화 교류 증대

2023학년도 2학기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가 10월 27일 연세대에서 열렸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3학년도 2학기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가 10월 27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개최됐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대학 간 탈경계라는 협력의 힘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학문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모두 충족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교류하는 협의체다.

2020년에 공동강의 개설 사업을 최초로 시작해, 2022년 1월 협력교 간 협의체로 정식 창립했으며, 2023년 현재 전국 24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학년도 공동강의 교과목 선정 ▲공동강의 질 제고 방안 ▲공동강의 수강 대상 확대 등 공동강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차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장교는 연세대가 선출되고, 부회장교는 계명대, 감사교는 서울과학기술대가 맡게 됐다.

의장인 성태윤 연세대 교무처장은 “대학 간 협력의 힘으로 어느덧 80여 분의 교원과 함께 50여 회의 공동강의를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동강의의 양적·질적 발전과 협의체 교류 강화 방안들을 함께 고민해 나가며 큰 도약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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