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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룡 나래 배움터에 참가한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8월 18일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연계 보건의료 체험 프로그램인 ‘2025년 비룡 나래 배움터- 팬데믹과 감염관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르고, 간호·보건 분야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프로그램은 ▲기본간호술기 체험 ‘슬기로운 멸균 요법’ ▲간호 시뮬레이션 ‘코로나 환자를 간호하라’ ▲‘넥스트 팬데믹 지킴이 간호사를 꿈꾸며’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천지역 고등학생 90명은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을 하면서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조명우 총장, 안영미 간호대학장 등 인하대 관계자와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최환영 체육건강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보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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