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10회 외국인 한국어 뽐내기 대회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8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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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 문화 재치 있게 풀어내

한성대가 지난달 28일 교내 미래관 DLC에서 제10회 외국인 한국어 뽐내기 대회를 진행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한성대학교가 지난달 28일 교내 미래관 DLC에서 제10회 외국인 한국어 뽐내기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은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먹거리와 드라마, 연애, 유행어, 미용, 여행 등 다양한 소재가 등장했으며, K-pop을 소재로 한 발표도 많았다.

최우수상은 ‘우리 하나다’ 팀(당반지아, 레티안, 부이티안응웻, 도후엔진, 응웬티린, 응웬옥티엔 학생), 우수상은 ‘화이팀’팀(응웬티반안 학생 외 2명), ‘미나’ 팀(다니엘 학생 외 8명), ‘절친스’ 팀(올가 학생 외 2명), ‘깐부’ 팀(루낫안 학생 외 2명)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우리 하나다’팀의 레티안 학생은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어서 힘들었지만 이제 곧 11월이 되면 수능 선물도 챙길 만큼 한국 생활에 익숙해졌다”면서“그동안 유학생활을 지원해 주고 응원해 준 선생님들과 주위의 친구들 덕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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