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71주년 개교기념식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09 0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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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창조, 봉사의 미션 충실히 수행 다짐

전남대가 지난 8일 71주년 개교기념식을 민주마루에서 열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는 지난 8일 71주년 개교기념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개교기념식에서는 전남대의 명예를 높이고, 뛰어난 학문적 성취를 보인 이 시대의 지성인에게 후광학술상, 용봉인 영예대상,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 용봉학술상, 우수 학술연구자 증서가 각각 수여됐다. 우수 교직원과 장기 재직 교직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올해의 한 책 선포식도 열렸다. 5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됐다.

전남대는 지난 1952년 전쟁의 격랑 속에서 공과대학과 농과대학, 문리과대학, 상과대학, 의과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문을 열었다. 71년이 지난 현재는 광주, 화순, 여수캠퍼스에 17개 단과대학이 있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1년간 그러했듯 전남대는 앞으로도 대학의 본질인 진리, 창조, 봉사의 미션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앞으로 더욱 빛날 100년의 걸음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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