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강사라 교수, 중견대기과학자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13 0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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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UNIST(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과 강사라(사진) 교수가 12일 한국계 과학자 최초로 중견대기과학자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미국 시카고에서 12~16일 열리고 있는 2022 미국지구물리학회(AGU) 가을총회에서 열렸다 

 

미국지구물리학회는 매년 박사학위 취득 후 8년에서 20년 사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과학자를 선정하고, 매년 4명 정도의 대기과학자가 상을 받는다.

강 교수는 고위도-열대 원격상관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0년대 초반까지 남극이나 북극 같은 고위도 지역과 적도 가까이 있는 열대(저위도) 지역의 기후변화는 별도로 연구됐다. 강 교수는 고위도 지역이 열대 지역에 미치는 원격상관 효과를 규명해 기후역학 분야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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