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인공지능 드론챌린지 대회 우승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2 0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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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DNA+드론 챌린지 2022’

왼쪽부터 류한국, 류한철, 강경수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삼육대학교는 2일 건축학과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 류한국 교수·강경수 연구교수와 인공지능융합학부 휴먼&비전연구실 류한철 교수 연합연구팀이 DNA+드론 챌린지 2022 대회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G 통신을 활용, 드론이 촬영한 4K급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데이터센터에 전송해 인공지능 분석을 하면서 임무 수행을 겨루는 대국민 참여형 경진대회다. 실시간 드론 서비스 챌린지와 실시간 AI 서비스 챌린지, 비즈니스모델 챌린지 등 3개 공모 유형으로 진행됐다.

삼육대 연구팀은 실시간 AI 서비스 챌린지 부문에 출전했다. 드론으로 도로나 교각의 결함(크랙, 포트홀)을 탐지하는 임무와 다품종 경작지에서 실시간으로 작물별 재배 면적을 산출(팜 드론)하는 임무 수행 능력을 시험했다. 

 

연구팀은 주어진 DNA+드론 표준데이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해 두 임무에서 모두 실시간으로 가장 높은 예측 정확도를 달성했다.

해당 기술은 도로포장 균열로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노면 결함 탐지 및 유지보수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팜 드론의 경우 농작지 분류와 재배면적 측정뿐만 아니라 불법 작물 재배 여부를 탐지할 수 있으며, 작물 생육을 예측해 농가 생산성 증대에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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