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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가 20일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20일 대학 본부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송강학원 오장원 이사장과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석·박사 60명, 학사 685명 총 745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미용과학부 안○영 학생이 학업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항공서비스학과 장○연 학생 외 17명이 학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미용학 박사 한○숙 외 3명, 재학 중 우수한 연구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상은 미용학 박사 장○화 학생 외 6명, 글로벌 리더상은 관광학 석사 레티○○인 외 3명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어 광주여대 인재상 함양에 필요한 역량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KWU역량인재상을 비롯해 적극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공로상,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 경력으로 대학의 대외 이미지 및 명예를 드높인 특별공로상 등다양한 부문에서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교법인 송강학원 오장원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여러분은 긴 시간 스스로를 단련하여 마침내 졸업이라는 첫 출발점 앞에 섰다”라며 “광주여대에서 갈고닦은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바탕으로 어떤 도전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여대인이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품고 사회 곳곳에서 당당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선재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 중심 교육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곳에서의 배움이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과 가족들이 함께 축하의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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