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수시1차 입학사정관제 '5.2대 1'
영진전문대 수시1차 입학사정관제 '5.2대 1'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8.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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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 80.5대 1로 최고 경쟁률

영진전문대 2012학년도 수시1차 입학사정전형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크게 상승했다. 사진은 올해 영진전문대학 입학사정관으로 위촉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이 대학 교수들과 함께 지난 27일 이 대학 회의실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1단계 서류 평가를 위한 워크숍에 나선 모습.

영진전문대학이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2010학년도 입시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모집의 올해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이 지난 25일 입학사정관제 원서접수 마감 결과 모집정원 173명에 총 90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5.2대1로 지난해 2.9대1 보다 배 가까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에서 간호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는 2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 80.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유아교육과 17.5대1(4명 모집, 70명 지원), 사회복지과 12.3대1(3명 모집, 37명 지원), 부사관계열 11.7대1(3명 모집, 35명 지원), 국제관광계열 잠재능력우수자전형 9.0대1(7명 모집, 63명 지원) 등 전 학과에 걸쳐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손준용 입시지원처장은 “입학사정관전형이 전년도와 비교해 높은 경쟁률은 보인 것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조사에서 전문대학 졸업자 2000명 이상 ‘가’ 그룹에서 취업률이 전국 1위에 올랐고,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2년 연속 전국 1위, 산학융합지구조성 사업에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주관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의 눈부신 성과에 힘입어 지원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직 고교교사 및 하이닉스반도체, LG실트론 등 산업체 저명인사 24명을 입학사정관으로 위촉했으며,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9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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