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 총장, 주한 이집트대사관 방문
용인송담대학 총장, 주한 이집트대사관 방문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7.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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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조르카니 대사, 교환학생제도에 깊은 관심


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 일행이 지난 4일 주한 이집트 대사관(대사 모하메드 엘조르카니)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용인송담대의 해외교류와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등을 위해 마련됐다.

최 총장은 이날 엘조르카니 대사에게 용인송담대의 교환학생제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엘조르카니 대사는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동석한 교육담당 서기관에게 이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

용인송담대 관계자는 "이집트 대사관을 방문한 것은 이집트에서 사용되는 아랍어가 중동지역에서 표준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작년 1월 한국전력과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이 아랍에미리트의 원자력발전소 건립 사업을 수주해, 국내 인력의 중동 진출 기회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성식 총장, 명순희 부총장, 성기룡 처장, 김문갑 처장외 학과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주한 이집트 대사관에서는 엘조르카니 대사와 교육담당서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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