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전국 학교안전사고 연 평균 11만 4900건 발생
최근 5년간 전국 학교안전사고 연 평균 11만 4900건 발생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28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영 의원, “교육부는 학생 안전사고 줄여나갈 대책을 마련해야”

[대학저널 최진 기자] 최근 5년간 전국 학교안전사고가 연 평균 11만 4900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2017년 학교안전사고 발생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학교안전사고 연평균 건수가 11만 4900건으로 나타났다.

학교안전사고 장소별로는 운동장이 4만 765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속시설 2만 4808건, 교실 1만 8971건, 통로 1만 7677건, 교외활동 5626건, 기타 205건이었다. 또한 시간별로는 체육수업 3만 4754건, 점심시간 2만 1593건, 수업시간 1만 7733건, 휴식 및 청소시간 1만 7696건, 학교행사 9213건, 특별활동 6465건, 등하교 6144건, 석식시간 1141건, 기숙사생활 487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학교안전사고에 대하여 5년간 연평균 보상 건수는 7만 7778건 이며 평균 보상 금액은 약 331억 원으로 조사됐다. 5년간 학생안전관리 관련 민사 및 행정소송 건수는 213건이고 배상금액은 약 23억 원으로 밝혀졌다.

김해영 의원은 “어느 곳보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할 학교에서 매년 10만 건이 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구체적인 안전교육 부재에 따른 결과”라며 “교육부는 안전사고를 줄여나갈 구체적인 대책을 마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