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에서 이성자 화백 탄신 100주년 기념행사
경상대에서 이성자 화백 탄신 100주년 기념행사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25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성자 화백에 대한 연구가 촉진되길”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박물관 대강당에서 이성자화백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정행길)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성자 화백 탄신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성자 화백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부는 (전)이성자기념사업회 큐레이터로 활동한 박신영 큐레이터와 경상대 외래교수 유미리 교수가 ‘하늘도시로의 초대: 이성자화백의 작품 속에 묘사된 은하수의 세계에서 세계화를 논하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PAF(PhilArtFestival, 파리) 예술감독이자 미술비평가인 심은록 교수와 신달자 시인이 ‘화가의 시간: 민족 전쟁기 여성의 삶과 예술가로서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한 27일 10시부터 13시까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일대에서는 이성자 화백의 염원을 담아 사생대회가 열린다. 이번 사생대회는 (사)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가 후원해 ‘은하! 그곳에 꿈을 담다’, ‘나의 꿈 이야기’, ‘미래도시’라는 3개의 주제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정행길 준비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명성에 비해 빈약한 이성자 화백에 대한 연구가 촉진되고 작품의 학술적인 가치를 재정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사생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계적인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서 이성자 화백께서 바라신 아름다운 꿈을 세우고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