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학과 시민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융합 축제
부산대, 대학과 시민이 함께하는 예술문화융합 축제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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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2주간 부산대에서 전시·공연·상영 행사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예술대학(학장 박은화)은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 동안 부산대 캠퍼스와 교외 예술공간에서 ‘2018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문화융합 페스티발 - DOCKING 예술의 바다 The Busan’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무용·미술·예술문화영상·음악·조형·한국음악 등 소속 7개 학과 교수와 동문·학생이 대규모로 참여한다.

행사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부산대 중앙도서관과 10.16기념관·운죽정, 학교 인근의 예술공간 ‘닷’에서는 미술학과와 조형학과의 작품 전시 등 본행사가 이어진다. 디자인학과의 애니메이션과 예술문화영상학과의 영상 작품도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교내 새벽벌도서관 1층 오디토리움에서 6차례 상영된다.

부산대는 29일 오후 6시 30분 부산대 운죽정에서 「예술의 바다」행사의 개막식을 연다. 30일부터는 한국음악학과와 음악학과, 무용학과의 음악·무용 공연을 10.16기념관·중앙도서관·운죽정·건설관 등 캠퍼스 곳곳과 학교 앞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에서 선보인다.

또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은 교내 넉넉한터 광장에서 부대행사로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콘서트 – 너의 예술을 보여줘’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전망이다.

전호환 총장은 “부산대 72년 역사를 통틀어 예술대학이 준비한 가장 실험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예술행사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은 물론, 부산시민들의 삶에 문화예술이 스며들고 지역사회의 문화 지평이 더욱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화 부산대 예술대 학장은 “공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다양한 어우러짐을 만들어낼 새로운 융합예술의 시도”라며 “깊어가는 아름다운 가을 정취와 함께 고품격 문화향유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으로 기억될 부산대 「예술의 바다」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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