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및 기술교류회 개최
영남이공대,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및 기술교류회 개최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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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58곳 기업관계자 참석

[대학저널 최진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지난 23일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 주최로 ‘2018 영남이공대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사례발표 및 기술교류회’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었다.

2018 교육부선정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58곳의 업체 관계자 및 사업 관련 연구 교수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50년간의 발자취와 함께 대학주요실적, 재정지원사업 주요실적, 국제협력사업 등의 소개했다. 이어 기업체와 학교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우수사례발표, 취업연계 현장실습 우수사례 발표, 사회맞춤형 학습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연구사례와 결과물에 대한 의견교류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에서 전자부품제조 및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주)아이엠이에스는 캡스톤디자인을 바탕으로 종합적 설계능력은 공학계열, 창의적문제해결 능력은 인문사회계열, 디자인과 상품성에 대해서는 예체능계열 학생 등이 참여하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통합능력을 가진 전문인력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연구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훈 총장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의 경험과 실무지식에 대학의 교수와 학생이 참여하는 공동연구와 상품개발은 우리 지역에서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사회 실무에 맞는 인재 양성과 더불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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