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LINC+사업단, ‘볼래로 페스티벌’ 개최
경상대 LINC+사업단, ‘볼래로 페스티벌’ 개최
  • 최진 기자
  • 승인 2018.10.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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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나눔’ 주제로 다양한 행사 마련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정종일)은 9월 29일 경상대 앞 가좌천 주변에서 제4회 볼래로(Vol來路)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상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가좌천문화거리추진위원회와 진주 대학생 연합봉사단 ‘위더스’가 후원했다. 행사주제는 ‘참여와 나눔’이었다. 행사 장소는 경상대 정문에서 관동교 사이 가좌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볼래? 즐겨볼래? 봐볼래? 놀아볼래?’라는 주제에 맡게 사회적 기업제품 및 학생창업 시제품을 판매하고 전통차 시음, 화분 만들기, 창업동아리 작품 및 활동 전시,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학생들과 주말 나들이를 나온 지역 주민들까지 참여해 2000여 명이 방문했다.

경상대 차(茶) 동아리 ‘죽로다우회’는 전통차 무료시음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죽로다우회는 ‘진주연합차인회’와 함께 차의 생활화, 차문화 활성화를 위해 무료 시음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시음부스에서 사용한 찻잔은 실학 종사 조식 선생의 경의(敬義) 정신을 아인 박종한 선생이 찻잔에 구현해 만든 ‘경의잔’ 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판매 부스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진주시(가호동)에 기탁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진주 지역은 경상대를 비롯해 7개 대학과 23개 고등학교가 있고 경상대 인근은 2만 4000여 명의 학생이 있어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향유할 야외 문화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볼래로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이들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거리 조성이 활성화되고 지역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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