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공개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공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10.0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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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국어 127점, 수학 가 124점·나 133점
국어·수학 최고점 작년 대비 낮거나 동일…영어 1등급 전체 7.9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수험생들에게 통지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해 수험생에게 교부됐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했다.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51만 3896명으로 재학생은 43만 7874명, 졸업생은 7만 6022명이었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51만 0325명, 수학 가형 16만 2549명, 수학 나형 34만 2591명, 영어 영역 51만 2576명, 한국사 영역 51만 3896명, 사회탐구 영역 26만 834명, 과학탐구 영역 24만 415명, 직업탐구 영역 955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2만 1043명이었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8.9%, 99.4%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했다.

성적통지표에는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유형(가/나형)을,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사용했다. 영어, 한국사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 127점 ▲수학 영역 가형 124점, 나형 133점 ▲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65~73점 ▲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64~71점 ▲직업탐구 영역 과목별 70~80점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별 61~76점으로 나타났다.

국어,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작년 9월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국어 영역 129점(작년 134점) ▲수학 영역 가형 131점(작년 131점), 나형 139점(작년 142점)으로 나타났다.

영어 영역 1등급 인원은 4만 614명으로 전체의 7.92%였다. 한국사 영역 1등급 인원은 10만 9299명으로 전체의 21.27%였다.

 

* 하단 표에서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급 구분 표준점수, 등급별 인원 및 비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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