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조수현 교수, 피아노 듀오 콘서트 개최
경남대 조수현 교수, 피아노 듀오 콘서트 개최
  • 최진 기자
  • 승인 2018.09.29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영민 피아니스트와 10월 7일 3.15아트센터에서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음악교육과 조수현 교수와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피아노 듀오콘서트가 10월 7일 오후 5시 마산 3.15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피아노 듀오 콘서트는 ‘Dance with Piano’라는 부제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최고의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교향적 무곡’과 대중에게 가장 친근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그리고 빈 왈츠를 새로운 해석으로 표현해 낸 라벨의 ‘라 발스’ 등을 연주한다.

조수현 교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 입학·졸업했으며,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 음대에서 석사, 미네소타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메도우스쿨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송영민 피아니스트는 러시아 무소르그스키 국립음악원 영재음악학교 수석 졸업과 데트몰트 국립음대 졸업,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후 유럽 각지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했다.

이후 2014년 JTBC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유아인 피아노 대역을 시작으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실제 피아니스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기획·제작·음악감독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1만 원에 입장가능하며 국내 정상급 두 피아니스트가 선사하는 다양한 춤곡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학교 음악교육과 055) 249-2382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