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노인보건센터, ‘손끝으로 전하는 세대교감’ 손마사지 봉사
수원여대 노인보건센터, ‘손끝으로 전하는 세대교감’ 손마사지 봉사
  • 최진 기자
  • 승인 2018.09.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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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최진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 노인보건센터(센터장 김지성)와 미용예술과 봉사동아리 ‘The Nail’ 학생들이 지난 20일 기배노인보건센터와 매송노인보건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이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활동재능기부를 진행했다.

미용예술과 봉사동아리 ‘The Nail’ 학생들과 이상은 교수는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등으로 노인들의 혈액순환과 삶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봉사활동과 대화를 통해 수원여대의 따스함을 전했고 체험활동에 참여한 노인들은 “생전 처음” 네일아트를 해봤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성 노인보건센터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질환도 예방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여대는 기배·매송노인보건센터를 화성시 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봉사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탁 봉사, 재가 봉사, 반찬봉사, 관내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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