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심평원, '올바른 훈련문화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
코리아텍 심평원, '올바른 훈련문화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09.19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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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126점, 슬로건 607점 접수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문수, 이하 ‘심평원’)은 지난 14일 ‘2018년 올바른 훈련문화 만들기 포스터·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함께 만들어요, 올바르고 품격 있는 국비지원 직업훈련’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국비지원 직업훈련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국비지원 직업훈련 참여 시 발생하기 쉬운 부정행위나 잘못된 관행에 경각심을 주는 작품을 모집했다.

공모전에는 총 733개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대표성·참신성·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포스터 126점 중 6점, 슬로건 607점 중 3점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김동우 씨의 ‘눈먼 돈이 아닙니다’가 최우수상(상금 200만 원)을, 김효진·최은아 씨의 ‘함께 지켜요, 품격 있는 훈련 매너 9가지’가 우수상(상금 15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장려상(상금 각 100만 원)은 네 작품이 선정됐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윤보영 씨의 ‘부정훈련 신고, 올바른 참견입니다’가 최우수상(상금 50만 원)을, 정신회 씨의 ‘부정은 기록되고, 정직은 기억됩니다’가 우수상(상금 3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이문수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직업훈련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과 대학생의 참여가 높았다”며 “심평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직업훈련문화가 올바르게 형성되도록 부정훈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부정훈련 예방 공식 포스터 등으로 제작돼 부정훈련 예방 홍보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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