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
코리아텍,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8.09.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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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바이오·헬스 생태계 필요"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LINC+사업단(단장 이규만)은 지난 11일 코리아텍 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생태계 구축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코리아텍·경희대·공주대·폴리텍대 등 교수들과 충남도청·천안시청 관계자, 주식회사 티플러스 등 민간기업 임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텍 한상일 산업경영학부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박검진 산학협력단 교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의료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과기정통부의 ‘한국형 AI 정밀의료 서비스 사업’, 산업부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등 정부에서도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업은 드물다”면서 “산학관이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바이오·헬스 산업에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에서 블록체인 기술 구축의 공개형(Public Block Chain)과 폐쇄형(Private Block Chain) 선택 여부 ▲블록체인 활용 시 개인정보보호법의 장벽 해소 문제 ▲각 정부부처에서 시행 중인 바이오·헬스 관련 사업을 블록체인 기반 모델로 흡수 또는 상호보완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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