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9명 수시 선발…학생부위주전형 확대"
상명대 "2,029명 수시 선발…학생부위주전형 확대"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8.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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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는 대입전형 간소화와 고교교육 지원 정책의 취지에 부응하고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학년도 총 모집인원 2,607명 중 77.8%에 해당하는 2,029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며, 나머지 578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 모집인원의 78.2%는 학생부위주전형
상명대학교 2019학년도 수시모집 인원 2,029명 중 78.2%는 학생부교과전형 또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2캠퍼스(천안)의 일반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모두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부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성적 반영방법은 석차등급과 이수단위를 반영하며, 방법 및 비율은 학과별로 상이하므로 지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캠퍼스의 상명인재전형, 국가보훈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서해5도학생전형, 2캠퍼스(천안)의 일반전형,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서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진다. 
단순히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며, 전형자료 간소화 노력은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 스펙이 화려해야 한다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2019학년도 상명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의 상명인재전형 등은 지원 분야에 대한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미래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자 설계된 전형이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 선발), 2단계 서류평가 60%, 면접고사 40%로 동일하다(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 면접고사 100%).
평가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면접위원을 3인에서 2인으로 축소·조정하여 시행하며, 면접평가 시간 또한 10~15분에서 10분 내외로 조정하였다. 
서울캠퍼스 상명인재전형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부터 검정고시 합격자 및 고교졸업 동등학력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을 확대했으며, 또한, 예·체능계열인 스포츠건강관리학과(9명), 조형예술학과(10명), 생활예술학과(9명)에서 실기고사 없이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2캠퍼스(천안)의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교과(2018학년도)에서 학생부종합(2019학년도)으로 전형을 변경하고 모집인원도 25명에서 44명으로 크게 확대했다. 세부 지원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가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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