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수시에서 687명 선발…최대 4개까지 복수 지원 가능"
코리아텍 "수시에서 687명 선발…최대 4개까지 복수 지원 가능"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8.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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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2019학년도 수시에서 687명(77.7%), 정시에서 200명(22.3%)을 모집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전형별 전형요소(학생부, 교과, 비교과, 논술, 수능 등) 및 반영비율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최대 4개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교과 성적은 우수하지만 비교과 활동실적이 저조한 학생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학생부교과전형(모집인원 136명)에 지원해 보자. 전형방법은 ‘교과 90 + 면접 10’이다. 

학생부종합전형(모집인원 310명)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수험생은 학교생활충실도(교과 + 비교과)를 기초로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 가능성을 평가받는 데 주력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 평가와 학생부기반 면접 평가를 기초로 지원자의 ‘학업역량·전공적합성·나우리 인성·코리아텍 진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2018학년도 1단계의 교과성적(40%) 반영이 폐지되고, 2단계 교과문항 제시형 구술면접은 학생부기반 확인면접으로 변경됐기 때문에 교과성적의 영향력은 2018학년도보다 감소했다. 

코리아텍 학생부종합전형은 ①우리 대학의 특화된 학업환경에 적응력이 우수한 인재 ②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나(+)우리’ 인성을 지닌 인재 ③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로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논술전형 전형방법은 ‘교과 40 + 논술 60’이지만 교과성적 1등급부터 6등급까지의 환산점수 차이가 적어 논술전형의 당락에 내신성적은 결정적이지 않다.

정시로 코리아텍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도 논술전형에 적극 도전해보는 게 좋다. 정시의 수능준비와 수시의 논술준비는 상충하지 않고, 검정고시출신자도 논술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논술문항은 수학(나) 3문항, 공통과학 1문항, 물리Ⅰ 또는 화학Ⅰ(택1) 1문항이다. 논술문항은 수학·과학 통합형 문제가 아닌 단일교과형 문제이기 때문에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사교육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다. 

코리아텍 지원자는 본교의 특화된 교육과정 및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환경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코리아텍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압박을 느끼지 않도록 장학금, 기숙사 등 적지 않은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일반 4년제 공대에 비해 많은 과제(이론 및 실험실습 150학점, 졸업작품 등)와 자기계발(자격증 취득, 공인어학성적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학업 의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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