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대학역량진단 평가결과 자율개선대학 선정
아주자동차대, 대학역량진단 평가결과 자율개선대학 선정
  • 최진 기자
  • 승인 2018.08.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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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차질 없이 참여

[대학저널 최진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6월 발표된 1단계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예비선정에 이어 이날 최종 발표에서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자율적인 정원 운용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재학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에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

교육부는 대학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입학정원 감축과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2015년 처음 실시했다. 구조개혁평가의 연장선인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을 2018년 실시해 그 결과를 교육부가 발표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15년 1주기 대학구조 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 평가를 받은데 이어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도 상위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수도권 등 대도시 소재 대학이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지방 중소도시의 소규모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이 받아든 성적표가 눈에 띄는 이유다.

아주자동차대학 박병완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개교 24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해 온 것은 학생과 교직원 모든 구성원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자동차산업분야의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작지만 강한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대학으로 대학의 전 구성원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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