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현대차와 트럭·버스 정비인력 육성 MOU체결
아주자동차대, 현대차와 트럭·버스 정비인력 육성 MOU체결
  • 최진 기자
  • 승인 2018.08.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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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하기로

[대학저널 최진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트럭·버스 등 상용차 분야 전문 정비인력 육성에 나선다.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9일 충남 천안에 있는 현대자동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현대차 임직원을 비롯한 국내 정비전문 교육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용차 우수 정비 인재육성과 대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현대차는 상용차 전문 정비인력 육성을 위해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상용차 전문 정비강사를 대학에 파견해 강의와 실습, 상용차 및 교재, 장학금 등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하반기부터 90명의 학생이 상용차 정비 전문교육을 시작한다. 우수하게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정비 협력사인 블루핸즈에 취업이 연계될 예정이다.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는 총 10주 차의 정규과정과 방학기간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현대 상용차 정비기초부터 고장진단까지 이론과 실습을 겸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한다. 이외에도 특강, 정비 현장 체험, 연구소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완 총장은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라며 “트럭·버스의 안전에 필수적인 상용차 정비와 진단분야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뿐 아니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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