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주)팹몬스터, 경남 메이커 문화 활성화 산학MOU
창원대-(주)팹몬스터, 경남 메이커 문화 활성화 산학MOU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7.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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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메이커 문화 저변확대, 지역 창의융합 인재 양성, 메이커 인재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최근 (주)팹몬스터와 ‘경상남도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에서 열린 협약식은 창원대 박경훈 산학협력단장과 조웅제 산학협력실장 및 담당자, (주)팹몬스터 이동훈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은 경남지역 메이커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창의융합 인재 양성, 메이커 인재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대는 지역형(경남)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의 민관협력사업 총괄기관으로서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한다.

(주)팹몬스터는 민간전문영역에서 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에 대한 공동연구 및 지역 메이커 양성을 위해 교육·운영 등을 지원하며 국비사업 유치 및 메이커 관련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2018 메이커 문화확산사업’ 메이커 행사 부문과 ‘2018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일반랩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또 2월 경남 최초로 팹랩 창원을 열기도 했다.

팹몬스터는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는 소셜벤처 기업으로 2015년 팹랩 부산을 열었다. 지역 최초 메이커 운동을 선도하며 지난 3년 간 메이커 교육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부산·경남 및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상호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이커 문화 확산 행사인 ‘헬로 메이커 창원’, ‘헬로 메이커 경남’을 9~10월 연속으로 열 계획이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박경훈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경남지역 메이커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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