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전문 인력 양성하는 전문대학”
“특성화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전문 인력 양성하는 전문대학”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6.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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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트렌드]주요 전문대학 정부재정지원사업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18년 대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이 시행됐다. 대학들은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전문대학들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특성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대학저널>이 전국 주요 전문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기술사관육성사업과 GTEC 기술사관육성사업단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올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재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으로 경기과기대는 특성화고(산본공업고, 평촌공업고)에서 2년, 대학에서 2년 도합 4년간 연계 교육을 진행한 학생들을 배출해 병역특례요원으로 협약기업에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력 양성 분야는 금형 분야로, 경기과기대 금형디자인과 3개 반 중 1개 반이 기술사관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GTEC 기술사관육성사업단은 기능과 기술을 겸비한 명품 금형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금형산업분야에서 종사할 전문 기술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경기과기대는 특성화고-전문대-중소기업 간 긴밀한 연계 교육 체제를 구축, 뿌리산업인 금형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특성화고와 전문대 4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금형 실전 능력을 키워 졸업 후 협약기업에서 병역특례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공기능강화, 전공기술강화, 인성 및 잠재역량 강화, 현장실무능력 강화,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이 있다.

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는 ‘디자인산업 혁신인재(D-innovator) 양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계원예술대는 특성화 목표 달성을 위해 실무역량, 창의역량, 공감역량을 특성화 인재역량으로 설정하고 특성화 3대 전략, 6대 사업, 21대 세부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3대 전략은 창조적 직무역량 배양, 실무형 디자인 교육강화, 산업체 맞춤형 취·창업 플랫폼 운영으로 구분된다. 6대 사업은 NCS기반 교육사업, 교수학습지권사업, 학생역량강화사업, 창업지원사업, BM개발사업, 산학역량강화사업 등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특성화사업 시작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바로 취업률이다. ‘MECE 취업지원프로그램’은 디자인·예술전문대학이라는 대학의 특색에 맞는 구성으로 이뤄져 취업마인드고취(Mind), 취업역량교육(Education), 산업체 홍보 및 연계(Connection), 사후관리((E×post Management) 등의 프로세스를 거친다. 2016년 75.2%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유지취업률도 좋아졌다. 2015년 49.0%에서 2016년 55.7%로 상승했다. 또한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와 창의교육모델(NCS+KCS) 개발을 통한 현장중심 교육 강화도 특성화 사업의 성과다. 

이 외에도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대표 안수연)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학교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5년 환경부의 그린캠퍼스조성사업도 선정돼 올해 마지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원예술대는 연간 4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광고브랜드디자인과, 리빙디자인과, 화훼디자인과, 실내건축디자인과를 이 사업에 적극 참여시키고 있다.

국제대학교   
국제대학교는 전문대학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여건 및 성과(취업률, 산학협력지수, 장학금 지급률 등)가 우수한 전문대학을 선정해 정부가 예산(재정)을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인성교육 강화사업 ▲교육환경인프라 개선사업 ▲산업현장 중심 교육 강화 사업 ▲교직원역량 강화사업 ▲취업역량 강화사업 총 5가지로 나눠 진행 중이다.

인성교육 강화사업은 창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대학 브랜드화, 자원봉사단 운영으로 진행된다. 교육환경인프라 개선사업은 실험·실습기자재와 각종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산업현장 중심 교육 강화 사업은 수준별 교육시스템 구축사업과 NCS&산업현장 기반 특성화사업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교직원역량 강화사업은 교원과 직원을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취업역량 강화사업은 직업기초능력, 취업지원시스템, 채용연계형 사업, 취업지원 및 마인드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림대학교   
대림대학교는 2014년부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을 진행하고 있다. 대림대는 지식기반산업 매칭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구조혁신,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학생역량 강화, 취·창업역량강화, 산학협력체질 개선, 특성화계열 공통프로그램 운영 등 6대 핵심과제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비즈니스 모델 육성, 산업현장 특성화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CKI’(Customizied training for Knowledge-based Industries) 운영, 글로벌 직업교육 및 해외취업 확대 지원을 통한 취업률 향상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도 진행한다. LINC+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및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식기반산업의 맞춤형 수요를 기반으로 한 기업주도 직무완성형 인재양성’을 사업 비전으로 설정, 미래 사회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3대 추진 전략으로 진행한다.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도 눈여겨볼 만하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하는 이 사업은 고교·전문대·기업이 연계된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고교·전문대)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신개념 ‘산학연계 통합교육’ 사업이다. 대림대는 CJ푸드빌(주), 서서울생활과학고와 함께 ‘호텔·외식서비스 분야의 글로컬(Glocal) 직무능력을 갖춘 CJ푸드빌 숙련 조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대림대는 2016년 유니테크 듀얼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최우수등급(S등급)을 받았다.

이 외에도 2017년 고숙련 일학습병행제사업(P-TECH)을 통해 지식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의 첨단·융합형 직무를 연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융·복합형 미래 유망분야 고숙련 인재를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원대학교   
동원대학교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선정, 2017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및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최우수대학 선정 등 양적 성장에 걸맞은 빼어난 질적 성장까지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동원대는 WCC 사업에 선정되면서 ‘세계적 수준의 고등직업기술교육 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을 설정해 ▲대학교육인프라구축 ▲융합인재양성 ▲지역사회연계강화 ▲글로벌역량강화를 사업 목표로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니테크 사업단을 통해 산·학·관 협업에 의한 창의적인 실무중심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양성하고 있다. 산업체 요구가 반영된 NCS 기반의 맞춤형 기술인재 이론교육인 현장외훈련(Off-JT), 산업체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기업 현장훈련(OJT)과 센터형 현장훈련(OJT)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한다. 

세부 업무는 ▲대학의 설립목적에 맞는 기업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지원 ▲고교-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인력양성 체제 구축 및 운영 ▲지역사회 협약업체 발굴 ▲반도체 장비전공 운영 ▲교육훈련전문가 지원 및 관리 ▲학습근로자 모집·선발 지원 및 관리 ▲학습도구 개발 및 지원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인증 ▲학교-지역 반도체 산업체간 체계적인 현장훈련(OJT) 운영 ▲협약기업 훈련 관리 및 컨설팅 지원 등이다.

삼육보건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는 2014년부터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SCK)을 통해 ‘헬스케어 융·복합형 신지식인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사람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인만큼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실무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창의적 융·복합 보건인재 양성 ▲인적 교육 강화 ▲지역사회 기반 개방형 교육 등 특성화 사업 4대 추진 목표를 수립하고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성화 사업 세부 프로그램은 ▲에이스 마인드십(MINDSHIP) 참여실천형 인성강화 프로그램 ▲에이스 점프업(JUMP UP) 토탈케어시스템 ▲비전세움(신입생 진로설정 프로그램) ▲비전키움(삼육글로벌리더십, 학생간 멘토·멘티제도, 사제동행걷기대회) ▲비전나눔(해외·국내봉사활동) ▲지 뷰티(G-Beauty) 아카데미 ▲건강한 대학 만들기 등이다.  

1월 8일에는 THE PLAZA호텔 루비홀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모든 학과장과 부서팀장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우수학과(간호학과), 최우수 부서(산학취업처)를 선정했으며 ▲노력이가상 ▲기대이상 ▲집좀가라상 ▲기분좋은상상 ▲상상그이상 ▲따논당상 ▲삼육오대기상 등 재밌는 상 이름으로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서일대학교   
서일대학교는 2017년 서울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유치해 교내 ‘SU대학일자리본부’를 설치하고 학생 중심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업취약계층인 여대생과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위해 ▲인문사회계열 직무동아리 ▲여대생 브런치 특강 등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운영하며 해외취업전담 취업지원관을 배치해 해외취업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개별 맞춤지원을 위해 ‘Seoil Career Star 진로발달 유형화 시스템’을 구축해 진로, 취업, 창업, 해외취업, 정부청년고용정책 참여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 실시하고 있다.

또 2017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전통시장-대학협력 사업’에 선정돼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 문화상품 등을 개발해 면목시장에 제공했다.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시장 먹거리 활성화와 브랜드 이미지 개선 강화, 모두의 즐길거리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상인,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주자동차대학   
아주자동차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 지원사업(LINC+)과 특성화 전문대학 지원사업(SCK)에도 선정되는 등 대학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2년 WCC 사업 첫 선정 이후부터 대학의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졸업생 해외취업과 해외유학생이 대폭 증가하고 해외 교육기관의 방문과 협력 요청도 증가했다. 현재는 핀란드, 인도네시아의 학생과 교직원을 교육하는 등 WCC 사업을 통해 축적한 자동차 분야 교육 노하우를 해외 자동차 교육기관과 공유하며 한국 직업교육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 외에도 2017년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국가대표브랜드 특성화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대학 ▲고등직업교육 품질인증 대학 ▲2016~2017 국가브랜드대상 특성화전문대학 부문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1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유일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지키고 있다.

여주대학교   
여주대학교는 2017년 2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사업’과 ‘취업예약형 전공과정 지원사업’, 3년 연속 ‘산학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산학협력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여주대는 육군정보학교, 준오헤어, 쌍용자동차, 고려대 안암병원, 여주시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산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여주대는 취·창업 지원처를 통해 다채로운 산학협력 중점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자동차 정비 독일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BMW코리아와 메르세데츠-벤츠코리아과 더불어 지역 인재 양성 활동을 진행하고 e-MU 특수자동차공학과 운영대학으로 2018년부터 전문 하사 및 부사관을 대상 온라인 원격강의도 실시하고 있다.

e-MU 특수자동차공학과는 국방부가 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협의 하에 진행하고 있는 정부 역점사업이다. 직업군인들에게 공학교육과 학사학위 취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체위탁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년부터 전문 하사 및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원격강의를 실시했다.

용인송담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학을 인증대학으로 선정해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증은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 ▲중도탈락율·핵심여건지표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한국어·영어) ▲신입생 기숙사 제공율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증대학 선정되면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 사업(GKS)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용인송담대 인도네시아 유학생 인드라(전자과) 씨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2018 GKS 외국인 우수자비 장학생’에 선발됐다. 인드라 씨는 매달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이외에도 용인송담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3월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 통합 및 접근성 확보 ▲유관부서 간 실무자회의 등을 통한 업무교류 연계 ▲자체 교원 및 전문상담 컨설턴트 운용 ▲체계적이고 친밀한 상담 서비스 제공 ▲학과 전공 맞춤형 취·창업 진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력개발 등 학년별, 학과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으로 입학-재학-졸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는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을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천의 전략산업인 공항·항만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인 ‘일자리 양산형 서비스 산업 허브 구축’을 선도할 서비스 분야 맞춤형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이 사업으로 ▲취업률 80.8% 달성 ▲NCS 기반 산학일체형 JEI 인재매칭지수 40점 달성 ▲521개 NCS 교과목(55.3%) 운영 ▲특성화 계열 학과 335개 교과목(56.1%) 운영 ▲전문대학 상생발전 위한 학생 진로·경력설계, 취업지도, 조기이직예방 노하우 공유·확산 ▲재학생 졸업 후 2년까지 학생지도시스템 확대 구축 및 운영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인천재능대는 지역사회 발전과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직업교육 명품대학을 비전으로 호텔외식조리, 뷰티케어 및 서비스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EIU-WKC·CIC 국제적 등가성 NQF 공동교육과정 ▲글로벌 주문식 직무교육 프로그램 ▲JEIU 고등직업교육과정 해외 수출 등을 운영한다.

2017년부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총 207명이 9개 학과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44개 산업체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재직자 단계 일학습병행제(공동훈련센터형)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공동훈련센터형) ▲일학습병행 재학생단계(유니테크)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GKS)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2014년에 선정됐다. 향후 ITC-eLIVE 시스템 기반의 고등직업교육 스마트 학습 플랫폼(개방형 온라인 교육체계)을 통해 직업교육기관과 디지털 콘텐츠 공유 및 고등직업교육 저변을 학대할 예정이다.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공학·서비스·디자인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센터로 2016년 공학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기업수요특화형 교육, 캡스톤디자인, 확산활동, 특화(자율) 영역의 운영을 통한 공과대학(공학계열) 혁신 추진을 실시한다. 향후 新지역밀착 전략, 新산업 선점전략, 新인재육성 전략, 新공학교육 혁신 전략을 통한 공학계열 비전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WCC 사업으로는 자체 개발한 ‘ITC-eLIVE(Inha Technical College–eLearning In Vocational Education)’ 플랫폼을 활용, 우수 교육콘텐츠를 국내 특성화고, 전문대학, 지역사회를 비롯해 해외 고등직업교육기관 등에까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는 물론, 창의·융합인재 양성 교육, 초·중·고 진로체험 교육 및 재직자를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전파할 계획이다.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육성사업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교육국제화역량(IEQAS) 인증대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대학 등 다양한 정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육성 정부지원 사업은 직업교육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 육성사업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 국내 학생 해외취업, 교육과정 해외 수출 등 직업교육의 국제화 중점 추진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여개 기업과 협력 체결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현장실습, 인턴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시립대, 영국 솔렌트대와의 3+1 학사학위 취득 협약을 체결했고, 뉴욕시립대의 현지의 교수를 여름방학기간에 초청해 미국 대학 교육과정 클래스 및 공동캠프(CUNY)를 열어 재학생 중 우수한 학생을 직접 선발, 뉴욕시립대학 MFA과정에 합격시켜 유학중에 있는 학생도 있다. 그 외 캐나다, 호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2개 교·기관 협약체결을 통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외국어 교육 ▲NCS기반 직무교육 ▲융합콘텐츠 창의교육 ▲해외 현장실습 ▲해외 유학 및 취업 지원 등이 있다. 특히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를 교양 필수 교과로 지정하고, 방과 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학습(연 400여 명)을 위한 어학사관학교를 운영해 집중 교육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우수자를 선발해 해외 어학연수(연 100여 명)와 유학 등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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