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한명식 교수, In Between Art Book서 인문학 강연
대구한의대 한명식 교수, In Between Art Book서 인문학 강연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8.06.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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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서양예술 바로크 중심으로 현재의 새로운 시각과 혜안 조명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건축디자인학부 한명식 교수는 ‘2018 In Between Art Book’ 프로그램에 선정돼 최근 출간된 자신의 저서 「바로크, 바로크적인」을 배경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전문 교육기관 에이트 인스티튜트가 기획했다.

한명식 교수는 “바로크란 17세기 서양예술의 양식적 범위를 넘어 격변의 시대라는 우울과 조바심을 감추려는 외관의 허세, 금빛 찬란한 화려함과 과장된 형상으로 개괄되며 그 속에는 시대의 고뇌를 담고 있는 짙은 어둠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바로크에서 표현되는 어둠의 미학이야말로 진정한 인문학적 자기 성찰의 도구이며 새로운 시각과 혜안을 얻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 In Between Art Book’ 강연에서는 한명식 교수와 함께 동양대 진중권 교수, 양진석 건축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명 국내 석학들이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예술로서의 인문학을 강의한다.

강의는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 동안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한 교수는 2019년 1월 10강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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