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학생이 직접 탐방장소 골라 떠난다"
가천대, "학생이 직접 탐방장소 골라 떠난다"
  • 최진 기자
  • 승인 2018.05.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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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별 국내 탐방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최진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국내를 탐방하며 전문지식과 기술을 체험하는 ‘가천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재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전공과 관련된 연구 과제를 설정하고 과제에 밀접한 장소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가천대는 먼저 탐방내용의 학업 연관성, 참신성, 적극성 등을 고려해 1차 계획서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40팀을 선발해 PT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24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국내탐방을 떠나게 되며 8월말까지 결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20만~50만 원으로 탐방 지역과 거리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4명이 1팀을 이뤄 경제, 경영,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등 전공과 관련한 자유주제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박상용 가천대 학생복지처장은 “전공에 관련된 탐방지, 탐방주제를 스스로 정해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시야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여름 탐방프로그램 결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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