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해양산업 글로벌 리더 양성”
“세계 최고의 해양산업 글로벌 리더 양성”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5.2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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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특집]한국해양대학교

국내·외 맞춤형 사업전략(Double Ring) 통한 
4차 산업혁명 연계 해양산업 스마트 토탈 솔루션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다양한 역사의 시련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해양교육과 연구, 정책 및 문화를 주도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해양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발전했다. 또한 인문, 사회, 과학, 체육 등 다양한 학문을 해양과 연계·융합해 특성화된 학문의 요람으로 성장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해양에너지·해양서비스 등 해양산업 전 분야 글로벌 기업지원·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 운영해 대한민국 해양강국 건설에 이바지하고, 지성의 산실로서 국가 번영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NURI-GLOPEC-LINC/OPERA-LINC+ 등 정부지원 인력양성사업을 통한 국내 최고 해양 전문인력양성 시스템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 해양인재 양성을 책임지고 있다. 대학 비전인 ‘세계 최고수준의 글로벌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을 위해 해양산업 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세계 해양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및 추진을 통한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을 위해 기존 해양산업과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한 한국해양대만의 차별적인 중점 추진분야를 발굴, 해양산업의 신성장 동력확보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국내·외 맞춤형 사업전략 통한 Ocean ITS 제공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은 인재양성, 기업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에 필요한 해양산업 스마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 브랜드 ‘Ocean ITS’(Industry Total Solution)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맞춤형 더블 링(Double Ring) 사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본교·혁신캠퍼스, 미음 산업단지캠퍼스, 다운타운캠퍼스, 거제캠퍼스의 멀티캠퍼스를 활용한 사회맞춤형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플랫폼 고도화를 실현하고, 산학협력 성과 창출의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에서는 378개 해외동문기업(동문 405명), 12개 해외 가족회사, 7개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해양산업 전 분야의 산학협력 성과 확산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원하는 직장, 필요한 인재’ Ocean ITS Navi가 해결한다 
LINC+사업단에서는 학사과, 해양미래인재개발원, 정보전산원 등과의 오랜 협의를 통해 학생과 산업체의 니즈를 반영한 쌍방항 종합 포트폴리오 지원시스템(Ocean ITS Navi)을 구축했다. ‘Ocean ITS Navi(Individual Total Service Navigation)’ 시스템은 NCS 기반 직무역량강화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입학에서 졸업, 취업까지 학생이력을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격증, 어학능력, 현장실습 등 취·창업에 필요한 경험과 경력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종합해 관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에게 진로상담부터 취·창업까지 체계적이고 가시화된 역량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은 이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학생-산업체 간 구인, 구직 정보교류 DB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활용하면 기업과의 쌍방향 교류 채널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INC+사업 참여학부(과) 구성원의 만족도 조사 및 성과분석을 통한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 전략 수립, 성과 환류체계 구축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대 해상에 해양드론이 뜬다
드론 산업은 항공·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센서 등의 첨단기술이 융합된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여러 곳에 드론 공역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드론 비행 해상공역 설치는 한국해양대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미래해양드론사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해양대는 관련 분야 캡스톤 디자인, 기술창업, 산학공동연구를 추진해 학생교육, 기업기술개발 등의 산학협력 사업의 실증형 테스트 베드로의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바로 적용 가능한 테스트 베드 연계 실증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한국해양대는 타 대학이 보유하지 못한 독특한 인프라(실해역, 실습선, 해양드론 공역 등)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인프라를 테스트 베드화해 학생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추진하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실해역과 실습선, 해상드론공역 등을 활용한 실증형 캡스톤디자인을 16건을 수행함으로써 이론지식을 바로 적용하는 창의성 교육 고도화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실해역을 활용한 산학공동연구를 4건 수행하고 산업체, 연구소 등의 실선 및 실해역 테스트 지원을 통해 기업의 트랙 레코드를 제공,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경갑수 LINC+사업단장은 “한국해양대가 보유한 독특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실증형 학생교육과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존하고 상생발전하는 진정한 산학협력 허브 공간 조성이 LINC+사업의 핵심”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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