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서울과기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5.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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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 내실화 프로그램 마련 기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18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 평가는 대학별 사업계획, 2019학년도 및 2020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과기대는 그간 지속적으로 대입전형 간소화를 추진해왔다. 올해 블라인드 면접 도입을 통해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험생의 대입 가능성 예측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고른기회전형 모집 비율이 전체 모집 중 16.4%에 달하는 등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입학사정관 인력 확보 및 신분 안정화를 이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확보한 6억 1500만 원의 사업비를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전공캠프, 모의전형, 학부모 아카데미 및 고른기회전형 입학생을 위한 학업지원 프로그램 유치에 활용할 예정이다.

홍형기 입학관리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전형 간소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중‧고교생들의 전공탐색 및 진로설계를 위한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으로서 공교육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수험생들의 입시부담 완화를 위한 입학전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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