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역대 최고 사업비 선정
경상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역대 최고 사업비 선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5.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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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연속 선정…10억 6300만 원 지원 확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10억 6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8년 사업 결과, 2019학년도 및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대입전형 단순화ㆍ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학을 선정한다.

경상대 입학정책실(입학정책실장 장형유)은 연초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대비해 평가지표 분석과 대입전형의 공공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 준비를 해왔다.

경상대 입학본부(본부장 김대군)는 “2010년 입학사정관제 역량강화 지원대학에 선정된 이래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역대 최고 사업비 선정과 9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라며 “이는 그동안 경남을 대표해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거점국립대학 대비 입학사정관 규모 및 입학정원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대입전형 간소화와 공정성 제고 노력,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운영과 지역인재 및 고른기회전형 확대 등 사회 공헌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역대 최고액인 10억 6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경상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0억 6300만 원 외에도 교육부 진로탐색캠프 사업(2억 1000만 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지역특화진로체험 사업(1억 원)에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경남지역 고교교육의 내실화와 우수한 입학자원 유치를 위한 중ㆍ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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