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명예의 전당' 개관
대구가톨릭대, '명예의 전당' 개관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8.05.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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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발전 기여 공로자 핸드프린팅·자필 서명 전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의 전당이 개관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개교기념일(5월 15일)을 앞두고 지난 12일 교내 역사·박물관과 성바오로 문화관에서 '명예의 전당, 은인 초청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 발전에 기여한 동문·기업인 등 외부 후원인들과 퇴임·현직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명예의 전당 개관식, 헌정 음악회, 만찬이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 명예의 전당은 교내 역사·박물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발전기금 고액 기부자 257명의 핸드프린팅과 자필 서명이 전시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전시물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명예의 전당은 우리 대학의 과거와 미래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영원히 기억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계남 대구가톨릭대 총동창회장은 "명예의 전당 개관은 새로운 역사이며 가슴 벅찬 감동이다.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우리를 기억하고자 노력하는 모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대구가톨릭대 총동창회는1억 8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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