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LINC+, 기업·지역사회 발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
"코리아텍 LINC+, 기업·지역사회 발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4.25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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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특집]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문인력 양성 위한 특화 프로그램 마련…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육성 박차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산학협력·지역사회 연계 상생협력 강화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LINC+ 사업에 이어 최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돼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LINC+사업단은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이라는 비전을 갖고 산학협력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변화에 유연한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 확산과 취·창업에 강한 ‘다담형 인재’ 양성, 기업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쌍방향 협력강화를 3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코리아텍은 LINC+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All‑set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T‑Link plus’ 체계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LINC사업 5개년 동안 구축된 코리아텍 고유의 All‑set 기업지원프로그램에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지역 협력 체계를 보완해 T‑Link plus 체계를 재정립한 것이다. 또한 글로벌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등에 글로벌 산학협력거점센터를 추가적으로 구축했으며, 지역협력/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 및 대학 차원의 지역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지역협력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지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연계된 지역사회 협력/지원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 양성
코리아텍 LINC+의 특화 프로그램에는 ▲창업지원 ▲장·단기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글로벌 재학생 프론티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있다.

창업지원은 창업동아리를 운영해 창업활동을 위한 전문가·시제품제작·창업운영지원을 통한 창업실습을 진행한다. 창업지원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두드림 Start-up 사관학교, 창업릴레이특강, 창업기업탐방, 글로벌 창업연수 등이 있다.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교육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캡스톤디자인은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산학멘토 캡스톤디자인, 다학제(융합) 캡스톤디자인, 비공학 캡스톤디자인 등이 있다.

글로벌 재학생 프론티어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참여학생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향상을 위해 기업 해외시장 조사 및 마케팅, 영업 등 학생의 기업지원 활동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이수하도록 해 학점을 취득하도록 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인 장·단기 현장실습도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다.

2017~2018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 사업에 선정된 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텍 3~4학년 37명을 대상으로 JAVA 실무인력 양성과정, 자동차 소재·부품 개발 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 이수와 현장실습을 통해 향후 해당 산업체로 채용 연계될 예정이다. 2018년에는 전 학부를 대상으로 ▲자동차소재·부품개발 인력양성 ▲JAVA 실무인력 양성과정 ▲반도체·디스플레이 인력양성과정이 운영된다. 

기업 간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
코리아텍은 LINC+사업으로 기업 간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보이고 있다. 4월 현재 약 890개의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 6월부터 LINC+사업단 주관으로 코리아텍 교수와 천안지역 중소기업인 드리미가 산학공동기술개발연구를 통해 개발한 겨울철 아이디어 상품 ‘나노쿠션’은 출시 3개월 만에 8000개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나노쿠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으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코리아텍은 지역사회·기업·타 대학 간 산학협력 사례 확산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17년 11월 8일에는 ‘2017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에서는 코리아텍 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 및 창업동아리의 시제품 모의 투자 대회인 ‘2017 우수 아이디어 옥션마켓’이 진행됐으며, 코리아텍과 네이버랩스와의 4차 산업혁명 기술포럼 등이 이어졌다.

지역사회 연계 상생협력 프로그램 ‘활발’
코리아텍은 지역사회 연계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상생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12월 7일 천안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분야에 있어 선도적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코리아텍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텍은 천안시의 ICT 등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학관연계 스마트도시재생 시스템 모델(안)을 제안했다. 천안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천안역세권 사업지, 남산지구 사업지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향후 코리아텍은 기술자문, 특화기술 공동연구, 산학관연계 캡스톤디자인 및 졸업작품,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뿐만 아니라 코리아텍 창업보육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이전 등 다양한 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2월 6일에는 병천면 농림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을 비롯한 병천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코리아텍과 지자체 관계자, 병천주민 간의 활발한 지역상생 산학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천안 동남경찰서와 사회적 약자 보호가정과 같은 취약계층의 치안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이다. 코리아텍 재학생의 공학지식을 활용해 지능형 IoT를 접목한 치안 기술인 도어락 파손 감지장치 개발과 설치에 협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코리아텍은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4년간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번 혁신선도대학 선정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서비스(콘텐츠와 디바이스) 신산업 분야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코리아텍은 학부생뿐 아니라 재직자, 구직자 등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왔다.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육성을 위한 ‘융합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을 계기로 기업·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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